

퉁사리
멸종위기1급이자 대한민국 고유종 퉁사리입니다 금강, 영산강, 만경강등 일부 수계에만 적은 개체가 서식하며 보호가 절실한 종입니다 자가사리와는 달리 윗턱과 아래턱의 길이가 같아서 구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퉁가리과 어종중에 염색체 수가 20개로 가장 적어서 분류학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종입니다 2번째 사진은 입의 모양 3번째 사진은 꼬리지느러미의 사진 4번째는 정면에서 찍은 입입니다 촬영후 방생했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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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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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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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3℃ | 강수량 0mm | 습도 48% | 풍속 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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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7년 1월 11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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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메기목 Siluriformes > 퉁가리과 Amblycipitidae > 퉁가리속 Liobagrus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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