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자세히 살펴보니 많은 수의 담쟁이가, 나무나 벽 등을 타고 오를 때와 숲 바닥을 기면서 자랄 때 잎의 모양이 다르네요. 타고 오르는 잎은 하나로 된 반면 바닥을 기면서 자라는 잎은 대부분 세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동물들의 발에 밟힐 때를 대비해서 위험 분산을 한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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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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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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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6.6℃ | 강수량 0mm | 습도 90% | 풍속 1.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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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8월 23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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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갈매나무목 Rhamnales > 포도과 Vitaceae > 담쟁이덩굴속 Parthenociss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