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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사리

성무성

2016년 11월 14일 오후 10:35

박힌 돌들이 깔린 완만한 유속이 있는 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사한 자가사리와 서식지 분리의 양상을 띄는 분위기였습니다. 자가사리와 달리 퉁가리처럼 입술 길이가 같고 체고는 높으며 꼬리지느러미는 넓은 편입니다. 채집지점은 금강 지류로 개체수가 현저히 적은 금강 본류에 비해 많아 다행이었고 염색체가 2n=20개로 매우 적어 학술적으로 중요한 종입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흐림 | 기온 18.1℃ | 강수량 0mm | 습도 72% | 풍속 1.2m/s
  • 관찰시각
    2016년 11월 14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메기목 Siluriformes > 퉁가리과 Amblycipitidae > 퉁가리속 Liobagrus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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