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도심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괭이밥. 봄여름에 꽃이 많이 피는데 아직도 한두 송이씩 피는 것이 있네요. 세 장의 작은잎이 어울려 하나의 큰잎을 이루는데 작은잎의 모양이 하트를 닮아서 잎만으로도 충분히 예쁘지요. 잎을 먹으면 시큼한 맛이나서 그런 대로 먹을 만하지만 도심의 길가에 있는 건 절대 비추입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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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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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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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2.1℃ | 강수량 0mm | 습도 60% | 풍속 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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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6년 10월 19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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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쥐손이풀목 Geraniales > 괭이밥과 Oxalidaceae > 괭이밥속 Ox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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