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문양희
구상나무 열매는 녹색, 검정색, 붉은색. 쿠살낭(제주사투리). 성게나무: 열매가 성게처럼 보여서. 육지 가문비나무,주목과 비슷. 지리산.가야산에도 있다. 분비나무랑 헷갈렸던 나무. 한라산에서 최초발견자는 프랑스 에밀다케 신부. 1907년 미국식물학자 윌슨이 학계에 발표.. 윌슨이 제주도에서 미국으로 구상나무를 가져가 원예종으로 개발 . 이제 우리가 살려면 로얄티지불해야 함. 크리스마스트리로 각광받고 있음. 아담하고 촘촘해서 크리스마트리용으로 인기가 좋다. 추운곳에 살면서도 씩씩하게 올라오는 부드러운 녹색잎, 다양한 색깔로 지루함을 잊게해주는 솔방울닮은 꽃, 죽어서도 100년을 간다는 기묘한 줄기가 이색적이고, 최근에는 강풍,폭우,폭설,가뭄 등 기후변화로 구상나무가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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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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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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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4.5℃ | 강수량 16mm | 습도 100% | 풍속 3.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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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6월 27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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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소나무목 Pinales > 소나무과 Pinaceae > 전나무속 Abies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위기(EN)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