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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순나무

문양희

2020년 7월 14일 오후 11:11

붓순나무는 탈때 연기가 나지않아 4,3당시 숨어살던 주민들이 땔감으로 많이 사용했다는데..태워보고 싶네요..(때죽나무,맹개낭도 겨울이 지나면 수분이 말라 탈때 연기가 많이 나지 않아 4,3당시 숨어살던 주민들이 많이 이용했다 함.) . 열매가 8개의 모서리가 있다하여., 중국의 향신료로 쓰는 팔각나무 닮았다하여 팔각낭(제주사투리)이라부름. 일본에서는 잎과가지를 불전에 바치는 나무. 새순이 나올때 붓처럼 길게 나는 모습을 보고 붓순나무라 이름 지음.

관찰정보

  • 위치
    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21.4℃ | 강수량 1mm | 습도 82% | 풍속 7.7m/s
  • 관찰시각
    2020년 6월 30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붓순나무목 Illiciales > 붓순나무과 Illiciaceae > 붓순나무속 Illicium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준위협(NT)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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