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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
물이 많은 생수천에 서식. 잎은 호생. 어린가지의 줄기섬유로 아름답고 보관성이 뛰어나 한지를 만드는데 이용. 닥나무,삼지닥나무 및 애기닥나무의 어린 가지와 잎을 "구피마"라하며 약용. 제주도 저지오름은 닥나무가 많다하여 닥모르오름이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 제지기술은 중국을 통해 4~5세기경에 건너왔으며 610년 고구려의 승려담징에 의해 일본으로 전파됨. 우리나라에서는 닥나무,삼지닥나무 등과 같은 인피섬유가 종이의 원료로 사용됨.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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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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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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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5.3℃ | 강수량 0mm | 습도 66% | 풍속 1.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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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7월 2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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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쐐기풀목 Urticales > 뽕나무과 Moraceae > 닥나무속 Broussone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