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목
처음에는 꽃을 보고 백목련인 줄 알았다. 흰색의 꽃이 목련과 비슷하게 생겼다. 잎은 어긋나기이다. 잎의 크기가 손바닥보다 컸고 모양은 긴 타원형이다. 잎 앞면은 광택이 나고 잎몸이 두꺼운 가죽질이다. 잎 뒷면이 앞면보다 색이 연하고 갈색의 털이 많다. 잎과 꽃 모두 위로 향하고 꽃은 너무 높아 제대로 관찰할 수 없었다. 수피는 회백색이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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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대구 달서구 성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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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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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7.3℃ | 강수량 0mm | 습도 74% | 풍속 1.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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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6월 13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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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목련목 Magnoliales > 목련과 Magnoliaceae > 목련속 Magno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