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잎굴파리
Photo/Video/Sound&Writing © 진박사(진승현)
노랑굴파리류 알을 이파리 사이에 낳아서 태어난 애벌레가 잎 사이를 굴처럼 파먹어들어가면서 피해를 입히는 1994년에 국내로 들어온 외래 해충이다. 굴을 파서 잎에 피해가 간 흔적은 자주 봤지만 성충의 모습은 처음 봤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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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강남구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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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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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7.6℃ | 강수량 0mm | 습도 58% | 풍속 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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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6월 12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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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파리목 Diptera > 굴파리과 Agromyzidae > Liriomyza속 Liriomy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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