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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납작진딧물

Photo/Video/Sound&Writing © 김선희

김선희

2020년 6월 13일 오전 12:23

산림해충. 6월에 벌레혹(충영)이 형성되기 시작할때는 한 마리 무시태생 암컷이 있으나 1개월 후에 벌레혹의 길이는 15m m정도까지 자라며 그 속에 약 50마리 유충이 들어있음. 7월 하순에는 많은 유시태생 암컷이 벌레혹 끝 구멍으로 탈출해 벼과 식물인 '나도바랭이새'로 이주하고 가을에 다시 때죽나무로 돌아감. 정리하면 때죽진딧물의 1차 기주는 때죽나무이고 2차 기주는 벼과식물인 것. 꼬리. 발톱이 1개면 깍지벌레, 발톱이 2개면 진딧물(검증 안된 내용 일단기록). 출처: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은 글을 옮겼습니다.

관찰정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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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해발 0m
날씨

구름 | 기온 26℃ | 강수량 0mm | 습도 76% | 풍속 1.7m/s
관찰시각

2020년 6월 12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노린재목 Hemiptera > 진딧물과 Aphididae > 때죽납작진딧물속 Ceratovacuna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정보 위키피디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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