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고 자줏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4번째 사진은 오후에 찍은 것임. 수술에서 돋은 털은 1줄로 배열하여 원형질의 유동과 세포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잎의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인 것을 큰자주달개비(T. virginiana)라고 하는데, 꽃색도 하늘색·흰색·홍색 등이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이 있다. [인터넷 참조]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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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 의왕시 왕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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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8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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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3.7℃ | 강수량 0mm | 습도 55% | 풍속 0.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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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5월 31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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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닭의장풀목 Commelinales > 닭의장풀과 Commelinaceae > 자주달개비속 Tradescan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