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대극
꽃샘추위로 하루종일 흐리고 바람이 잦았다. 성급하게 겨울 외투를 벗어던진 탓에 꽃나들이가 신나지 않았다. 그러나 구불진 길을 한참 걷다보니 길마가지, 붉은대극, 생강나무 천지다. 상관저수지를 둘러싼 산새가 마냥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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