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말벌
Photo/Video/Sound&Writing © Donghoon Shin
때죽나무 가지에 좀말벌 여왕벌이 집을 완성했다. 3일 정도 걸렸다. 집 모양이 호리병 뒤집어 놓은 형태다. 우리 학교에서는 집이 3개 존재한다. 물론 확인한 것만 ~~ 몸길이 암컷 26∼29 mm, 일벌 22∼27 mm, 수컷 23∼26 mm이다. 몸빛깔은 흑색이다. 머리와 각 배마디의 뒷슭은 오렌지 황색이다. 머리방패 앞쪽 가장자리의 2개의 이빨 중간에 작은 돌기가 있다. 앞가슴등판에는 좁은 1개의 황색 가로띠가 있다. 때로는 어깨판이 적갈색이고 작은방패판의 뒤쪽 무늬도 적갈색이다. 암컷과 수컷에서 제2배등판 밑부 양쪽에 1쌍의 황색 또는 갈색의 큰 무늬가 있다. 다리는 흑갈색이고 앞다리는 대부분이 황색이고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황갈색이나 흑색이다. 날개는 황색이나 황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참조]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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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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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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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7.7℃ | 강수량 0mm | 습도 48% | 풍속 1.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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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5월 21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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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벌목 Hymenoptera > 말벌과 Vespidae > 말벌속 Ves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