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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황세연

2020년 5월 17일 오후 1:36

국민대학교 황세연 수목의 특징 잎은 어긋나기하며 길이 1~3cm의 장타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촘촘하게 자라며, 잎의 표면은 윤기가 짙은 초록색으로 뒷면은 연한 초록색이고, 작은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얕고 둔한 톱니가 있다. 회양목과 비슷하여 잎이 두껍고, 훨씬 짙푸르게 보인다. 엽육에 살이 많아 불에 태우면 잎이 팽창하여 터지는 소리가 '꽝꽝' 난다하여 꽝꽝나무라 부른다. 촬영이유 마치 회양목과 비슷했지만 잎이 더 진하고 광기가 있어 촬영하게됬다

관찰정보

  • 위치
    경기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구름 | 기온 21.4℃ | 강수량 0mm | 습도 33% | 풍속 4.7m/s
  • 관찰시각
    2020년 5월 11일 오후 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노박덩굴목 Celastrales > 감탕나무과 Aquifoliaceae > 감탕나무속 Ile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기후변화 생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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