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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별꽃

Donghoon Shin

2020년 5월 4일 오전 12:57

별꽃속에는 별꽃, 쇠별꽃, 벼룩나물, 점나도나물 등이 있는데, 워낙 생명력이 강해서 조그마한 공터나 화단에서도 쉽게 발견된다. 꽃잎이 모두 5장이지만, 깊게 갈라져서 보통 10장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별꽃이라고 ~~ 별꽃은 꽃받침보다 꽃잎이 짧으며, 암술대는 3개. 쇠별꽃은 꽃받침과 꽃잎의 길이가 거의 같고, 암술대는 5개. 별꽃보다 조금 큰 느낌. 벼룩나물은 꽃받침보다 꽃잎의 약간 길고, 암술대는 3개, 수술의 꽃밥이 노란색. 점나도나물은 꽃받침과 곷잎의 길이가 거의 같고, 꽃잎이 반 정도만 갈라져 있음. 털도 많음.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 고도
    해발 32m
  • 날씨
    구름 | 기온 25.8℃ | 강수량 0mm | 습도 52% | 풍속 3.8m/s
  • 관찰시각
    2020년 5월 1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석죽목 Caryophyllales > 석죽과 Caryophyllaceae > 별꽃속 Stellari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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