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때죽나무과 때죽나무속. 낙엽소교목.(높이는 10m 내외) 수피: 흑갈색(마지막 사진 참고) 잎: 어긋나고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약간 있다. 꽃: 5~6월에 개화. 단성화이고 종 모양으로 생겼다. 지름 1.5∼3.5cm의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2∼5개씩 밑을 향해 달린다. 쪽동백나무와 비슷한데 잎의 크기와 모양, 수피 등에서 차이가 난다(쪽동백나무의 잎이 더 크다). 전에는 이름을 몰랐지만 꽃이 피었을 때 무척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기억에 남아 이렇게 관찰기록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아직 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꽃봉오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곧 꽃이 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충남대학교 남서희
관찰정보
-
위치경기 오산시 오산동
-
고도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구름 | 기온 24.6℃ | 강수량 0mm | 습도 47% | 풍속 2.3m/s
-
관찰시각2020년 5월 3일 오후 4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때죽나무과 Styracaceae > 때죽나무속 Styra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