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
-꽃은 흰색의 작은 잎들이 여러장 연결되어있는듯하였고 느낌은 죽단화와 비슷하였다. -죽단화와 색깔만 다를뿐 전체적인 모습이 비습해보였다. -옥매도 멀리서보면 나무에 솜뭉치를 붙여놓은듯한 느낌이었고 만졌을때도 폭신폭신한 솜뭉치 느낌이었다. -전체적인 키도 죽단화처럼 80cm 정도 되어보였다. -잎은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의 타원형이었는데 여태봐왔던 잎들과는 달리 톱니 모양은 잎을 아주가까이서 봐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멀리서 나무를 찍으며 봤을때는 그냥 가장자리가 매끈한 타원형인줄 알았다. 그리고 잎이 연두색이나 초록색만 있기보다는 약간 붉은색도 물들어있었다. 이런 점에서 죽단화와 달랐다.
관찰정보
-
위치서울 종로구 무악동
-
고도해발 143m
-
날씨구름 | 기온 11.3℃ | 강수량 1.5mm | 습도 61% | 풍속 5.5m/s
-
관찰시각2020년 4월 20일 오후 6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벚나무속 Pru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