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
Photo/Video/Sound&Writing © 김지나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본 갈매기는 날개를 다 펼쳤을때 약 160cm정도 되어보였다. -머리와 배부분은 흰색이었으며 날개는 연회색과 진회색이었다. 꼬리 부분은 마치 비행기 꼬리같은 모양이었으며 끝에가 검은색으로 살짝 칠해진 느낌이었다. -다리는 노란색이며 발모양은 오리발처럼 발가락 사이사이에 물갈퀴가 있어 마치 발가락이 연결되어 있는것처럼 보였다. 갈매기역시 물(바다)에서 생활하기도 하니까 발모양이 이렇게 생긴 것 같았다. -부리는 노란색인데 끝에가 검은색이었다. -갈매기도 종류가 다양한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중에서 괭이 갈매기에 가장 가까운것 같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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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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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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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9.9℃ | 강수량 0mm | 습도 71% | 풍속 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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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4월 11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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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도요목 Charadriiformes > 갈매기과 Laridae > 갈매기속 Lar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