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
나무와 잎을 태우면 노란재가 남는다고 하여 이름이 느른재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봄에 하얀 솜같이 피어있던 자리에 어느새 파란 열매가 야무지게 달려있다. 이렇게 한여름을 익으면서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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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노린재나무과 Symplocaceae > 노린재나무속 Symploco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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