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링

노린재나무

박상복

2016년 8월 23일 오후 3:42

나무와 잎을 태우면 노란재가 남는다고 하여 이름이 느른재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봄에 하얀 솜같이 피어있던 자리에 어느새 파란 열매가 야무지게 달려있다. 이렇게 한여름을 익으면서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관찰정보

  • 위치
    관찰위치를 입력하면 정보가 제공됩니다.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정보가 없습니다.
  • 관찰시각
    2016년 8월 20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노린재나무과 Symplocaceae > 노린재나무속 Symploco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관련 이미지
플리커에서 더 보기

유사관찰

주변관찰

관찰위치를 입력하면 주변관찰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이 관찰이 속한 미션이 없습니다.
0
@ |
    네이처링을 앱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