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Photo/Video/Sound&Writing © 김지나
-한 송이의 꽃은 매우 얇은 여러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꽃잎은 연보라색에 가까운 분홍색이었으며 가운데부분은 진분홍색이었다. -지금까지 봤던 꽃들 중에서 암술과 수술의 모양이 가장 확실하게 보이는 꽃이었다. 가운데 암술이 하나 솟아있고 그 주변에 수술이 여러개 있었다. -꽃의 크기는 이어폰으로 거의 딱 맞게 가려지는 것으로 보아 약 2cm정도 되는 것 같았다. -꽃잎의 갯수만 비슷했어도 진달래랑 헷갈렸을것 같았다. -잎은 연두색이었으며 끝부분이 날카로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었다. -잎은 그물맥이 관찰되었으며 반듯하게 펴져있는 모양이라기보다는 가운데 주맥을 기준선으로 살짝 접힌 모양이었다. 그래서 사진찍을 때 펴서 찍으려고 노력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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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잠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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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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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4.6℃ | 강수량 0mm | 습도 26% | 풍속 3.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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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4월 3일 오후 5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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