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
Photo/Video/Sound&Writing © 김종현
1. 회색에 흰점이 있는 굵은 가지에서 새순은 붉은 갈색으로 새 가지처럼 남. 2. 새 잎눈은 잔털이 보임. 새 잎눈에서 여러 잎들이 펼쳐져 나올 것으로 보임. 3. 새순의 자라나는 모습이 말의 어금니처럼 힘차게 돋아 마아목에서 마가목으로 불린다함. 그 말때문인지 새순들이 모두 윗방향으로 길게 솟구쳐 있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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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구로구 오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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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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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1.9℃ | 강수량 0mm | 습도 58% | 풍속 3.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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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3월 19일 오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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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장미목 Rosales > 장미과 Rosaceae > 마가목속 Sorb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