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사리
길 한가운데에 있던 어린 방아깨비 입니다. 무늬와 색이 독특해서 방아깨비가 맞는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몸 곳곳은 마른 억새에 균류가 피어 썩어가는 것 같은 무늬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다리의 한쪽이 없었습니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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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메뚜기목 Orthoptera > 메뚜기과 Acrididae > 삽사리속 Mongolotett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