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2급 천연기념물242호 10월30일 계양산 목상동에서 저녁무렵 까막딱따구리의 소리를 처음 듣고 이번에 만남이이루어졌다 처음소리들었을때는 그모습을 보고십었는데 자연에서의 만남은 작심한다고 만남이이루어지진않지요 이번에는 감기몸살이 있는중이였지만 나의발걸음이 계양산을 향해서 갔는데 까막딱따구리 숫컷을 만날거란 생각을못했는데만나서더욱반갑고 좋았습니다 새들은 자신의 위치를 꼭알리는 새들과 알리지않고 조용히 다니는 새이렇게 있는데 딱따구리종류는 자신의 위치를 꼭알리는습성이 있어서 그소리에 알아볼수있었습니다 계양산은 인천에서식물을 포함하여 생물종이 다양하고 또한 어느.대기업에서 많은부분의땅을 차지하고있는곳이여서 이번 까막딱따구리의 발견으로 우리가 계양산을 더욱 지킬수있는 또하나의 이유가 생겨서 발견한 저로서 참좋네요 우리모두 까막딱따구리와 아름다운만남이 이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