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이재성(천송이)
학명에서 앞부분의 속명은 희랍어로 ‘백합꽃이 달리는 나무’라는 뜻이며, 뒷부분의 종명 역시 ‘커다란 튤립 꽃이 달린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말 이름은 백합나무, 혹은 튤립나무라 하며 두 개를 다 쓴다. 이곳에는 수종 갱신을 위해 기존 나무를 베어내고 이것을 심었으며, 최근에 산림에 주로 심는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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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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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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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31.7℃ | 강수량 0mm | 습도 54% | 풍속 0.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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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6년 7월 10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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