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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검정쌍살벌

Donghoon Shin

2019년 11월 24일 오후 4:21

등검정쌍살벌로 수정합니다 ————————————————————— 비가 오니 베란다 구석진 곳으로 왕바다리가 모여 있다. 봄에는 여왕벌이 집 짓는 광경을 몇번 보았는데 이 겨울에는 어디서 월동할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어딘가 모여서 서로의 몸을 믿으면서 월동준비를 했겠지! 두순의 가로 폭이 세로 폭보다 길다. 뒷머리의 용골선은 대악기부까지 도달하나 드물게 불분명한 것도 있다. 전선복절에 주름이 있다. 몸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전흉측판은 3개의 봉합선에 의하여 4 개 의 부분으로 나뉜다. 전신복절의 위 가장자리가 각이 져 있고 가로무늬 용골선은 가장자리 끝까지 닿는다. 복부 첫마디는 종형이다. 몸의 무늬는 매우 다양하나 복부의 무늬는 물결무늬가 일반적이다. 채색: 몸의 바탕이 흑색이다. 주로 황색이나, 암갈색, 황적갈색 등 변이가 심하고 종종 복부의 5-6마다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흑색인 경우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왕바다리 [Wang-ba-da-li]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곤충,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관찰정보

  • 위치
    경기 의왕시 왕곡동
    도로명 경기도 의왕시 왕림길 53-7
  • 고도
    해발 86m
  • 날씨
    비 | 기온 14.1℃ | 강수량 14mm | 습도 72% | 풍속 3.8m/s
  • 관찰시각
    2019년 11월 24일 오후 4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벌목 Hymenoptera > 말벌과 Vespidae > 쌍살벌속 Polis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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