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5일 "왜 안나올까?" "엄마, 하나라고 나온 걸 다행으로 생각해." '으으으 좀 컷다고, 아~뒷 목' 6일 정말 예쁘고 날씬하게 잘 자랍니다. 그런데 아직도 미련이 남아 올라오지 않은 녀석의 자리를 보게 됩니다. 주연이다 출근할 때 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줬는데...나도 7일 난리났습니다. 딸이랑 끌어안고 욘석이 이제야 모습을 보입니다. 고마워~~~~ 엄마로서 이제야 면이 섭니다^^ 8일 새벽녘에 잠이 깼네요~ 잘있나 내다보니, 너무 예쁘게 손을 올리고 있어요~ 그 모습이 꼭 사랑해~ 그래서 저도~ 콩깍지가 씌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주연이 출근시키려면 더 자야는데 ZZZ~~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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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국화목 Asterales > 국화과 Asteraceae > 해바라기속 Heliant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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