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열단풍
빨갛게 단풍이지고 있는 나무중에서 잎이 매우 얇고가늘었던 세열단풍이다. 세열단풍은 공작나무라고도 불리는데 축늘어진 가지에달린 잎의 모양이 활짝 펼친 공작과 닮았다고하여 공작나무라고 불린다고한다. 조사를 했을때 날씨가추워 수분이없어서그런지 매우 마른모습을 하고있었다. 잎은 7∼11갈래로 갈라지는데 그 갈라진 조각은 다시 가늘게 갈라져 얇게 보인다고한다. 눈이 한곳에 2개가 있는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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