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꽃은 진분홍색이고, 군데군데 뭉쳐서 났다. 꽃받침이 6~7개로 갈라졌다. 수술이 많이 있었고 끝이 곱슬거렸다. 꽃받침 사이로 보통의 수술보다 긴 수술이 자라고 있다. 암술대는 수술대보다 더 길다. 잎은 마주나기 잎이자 그물맥이다. 가끔 약간 어긋나기 잎도 보인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가 없어서 잎몸이 나뭇가지와 바로 이어진다. 나무의 껍질은 아이보리색이고 매끈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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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광진구 광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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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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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7.8℃ | 강수량 0mm | 습도 62% | 풍속 1.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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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9년 7월 13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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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도금양목 Myrtales > 부처꽃과 Lythraceae > 배롱나무속 Lagerstroe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