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기숙사벽에 담쟁이덩굴이 오랫동안 자라고 있다. 무성한 잎 때문에 꽃이 잘 관찰되지 않은데 무수히 많은 꽃이 피고 꽃잎이 떨어질때는 우수수 소리도 들린다. 올해는 그 시기를 놓쳤고 잎사귀에 꽃잎들을 무수히 떨구었다(4번째 사진). 곧 바람불고 비오면 다 사라지겠지만...... 암술머리밑의 씨방이 자라서 가을에 새카만 열매가 무수히 달려 새들의 겨울먹이가 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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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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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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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34.3℃ | 강수량 0mm | 습도 32% | 풍속 2.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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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9년 7월 6일 오후 5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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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갈매나무목 Rhamnales > 포도과 Vitaceae > 담쟁이덩굴속 Parthenociss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