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새
Photo/Video/Sound&Writing © 강홍구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으로 ‘오처드그라스’라는 목초로 도입되었다가 야생화 되었습니다. 이제 도심 야산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한자명 압모(鸭茅)에서 우리 이름이 유래했고 중국에서 오리가 많이 뜯어 먹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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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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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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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20.2℃ | 강수량 0mm | 습도 69% | 풍속 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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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6년 6월 4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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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사초목 Cyperales > 벼과 Poaceae > 오리새속 Dacty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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