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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헤엄치게

이성훈(만경강생태)

2019년 5월 22일 오전 11:44

소금쟁이처럼 물에 빠진 곤충과 올챙이, 작은 어류등의 채액을 빨아먹는다. ​ 송장처럼 거꾸로 누워서 헤엄치기 때문에 송장헤엄치게라고 불리게 되었다. ​ 송장헤엄치게에게 쏘일경우 벌에게 쏘인것처럼 따끔하고 쓰라리니 조심하기 바란다. ​ 뜬금없이 아파트 방충망 사이로 날아들어와서 우연찮게 찍게 되었다. 둔산공원이 바로 근처라 공원쪽에서 이동해오다 아파트 방충망 사이로 들어온게 아닌가 싶다. ​

관찰정보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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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흐림 | 기온 0℃ | 강수량 0mm | 습도 0% | 풍속 0m/s
  • 관찰시각
    2018년 11월 4일 오후 8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노린재목 Hemiptera > 송장헤엄치게과 Notonectidae > 송장헤엄치게속 Notonecta(Parane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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