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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이성훈(만경강생태)

2019년 5월 22일 오전 10:48

한국 전역의 산간계류와 맑은 냇물에서 서식하는 가재는 오염에 민감해 깨끗한 1급수의 수질에서만 살아간다. ​ 하천의 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는 요즈음 가재를 보려면 산에서 깨끗한 물이 흘러내리는 계곡에 가야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 예전의 경우라면 모를까 오늘날 하천의 본류에선 대부분 가재를 찾아 볼 수 없다. ​ 촬영 : 고산면 율곡리 분토소류지 위쪽 계곡물 (19.1.15)

관찰정보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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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흐림 | 기온 0℃ | 강수량 0mm | 습도 0% | 풍속 0m/s
  • 관찰시각
    2019년 1월 15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연갑강 Malacostraca > 십각목 Decapoda > 가재과 Cambaroididae > 가재속 Cambaro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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