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집
새를 많이 못 본 날이지만, 작가님이 새집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아하!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까치집에 대한 이야기었는데 높이 둥글게 쌓아올린 까치집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어 들고 나가는 구멍을 까치가 만든다는 것이었다. 북부 산간지방에 있는 ‘까치구멍집‘이 생각났어요. 지붕이 맞닿은 부분, 한옥에선 합각이라고 하는데 그 부분에 구멍을 낸 집을 까치구멍집이라고 하거든요. 내부의 연기가 빠져나가는 그 집 모양이 왜그리 붙여진 건가 몰랐었는데 진짜 까치집에 진짜 구멍이 있었다니 - 그렇구나 했답니다:) 그리고 집의 모양을 고심하며 나뭇가지를 신중히 모으고 따로 자재를 비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건축가 까치의 면모를 알게된 날이었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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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은평구 진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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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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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2.8℃ | 강수량 0mm | 습도 41% | 풍속 2.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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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6년 2월 21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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