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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이성훈(만경강생태)

2019년 5월 21일 오후 8:30

베스는 블루길, 황소개구리와 함께 생태교란 외래종으로 유명하다. ​ 황소개구리를 비롯해 베스, 블루길까지 모두 식탐이 강해 작은 토종물고기와 토종새우등을 닥치는대로 잡아먹어 하천 생태에 악영향을 끼쳤다. ​ 그러나 황소개구리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왜가리, 백로, 가물치 등의 육식성 조류와 대형 어류의 먹이로 전락했고 ​ 베스와 블루길의 경우 멸종위기 종인 수달이 개체수를 회복하고 가마우지가 하천에 많아지면서 이들도 마냥 안전하게 지내기는 힘들어졌다. ​ 촬영 : 만경강 고산천 오성교 (19.1.8)

관찰정보

  • 위치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흐림 | 기온 0℃ | 강수량 0mm | 습도 0% | 풍속 0m/s
  • 관찰시각
    2019년 1월 8일 오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농어목 Perciformes > 검정우럭과 Centrarchidae > 검정우럭속 Micropterus
생태계교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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