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만경강 상류 고산천에서 본 수달가족 지금 현재 만경강 지류권에는 많은 수달들이 자리잡아 살아가고 있다. 고산천일대에만 6~15마리, 전주천일대에도 10마리 이상 자리잡아 생활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소양천에도 10여마리정도의 개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고산천과 소양천이 합류하는 신천습지일대에도 10여마리, 익산 춘포일대도 10여마리 평균적으로 만경강 수계에 50마리 이상의 수달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되어지지만 확실하진 않다. 전주시, 완주군, 익산시는 서로 협력하여 고산천, 소양천, 전주천, 신천습지, 춘포천일대를 분담하여 수달의 개체수를 파악해 만경강이 생태습지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보존되도록 노력해야 하며 동물들을 죽이는 하천 난개발을 당장 중단해야한다. 촬영 : 만경강 상류 고산천 11/18 ~ 20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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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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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0℃ | 강수량 0mm | 습도 0% | 풍속 0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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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8년 11월 21일 오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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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포유동물강 Mammalia > 식육목 Carnivora > 족제비과 Mustelidae > 수달속 Lutra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천연기념물, 취약(VU)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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