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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이성훈(만경강생태)

2019년 5월 21일 오후 5:06

만경강 상류 고산천에서 본 수달가족 지금 현재 만경강 지류권에는 많은 수달들이 자리잡아 살아가고 있다. 고산천일대에만 6~15마리, 전주천일대에도 10마리 이상 자리잡아 생활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소양천에도 10여마리정도의 개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고산천과 소양천이 합류하는 신천습지일대에도 10여마리, 익산 춘포일대도 10여마리 ​ 평균적으로 만경강 수계에 50마리 이상의 수달들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되어지지만 확실하진 않다. ​ 전주시, 완주군, 익산시는 서로 협력하여 고산천, 소양천, 전주천, 신천습지, 춘포천일대를 분담하여 수달의 개체수를 파악해 만경강이 생태습지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보존되도록 노력해야 하며 동물들을 죽이는 하천 난개발을 당장 중단해야한다. 촬영 : 만경강 상류 고산천 11/18 ~ 20 ​

관찰정보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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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흐림 | 기온 0℃ | 강수량 0mm | 습도 0% | 풍속 0m/s
  • 관찰시각
    2018년 11월 21일 오전 3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포유동물강 Mammalia > 식육목 Carnivora > 족제비과 Mustelidae > 수달속 Lutra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천연기념물, 취약(VU)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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