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백나무
1학년 8반 4조 장소 - 연못 옆 이름 : 측백나무 특징 : 원산지는 한국이고, 주로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높이 약 20m, 지름 약 1m 이다. 편백나무와 비슷하게 생겨서 구별이 어렵다. 편백나무와 측백나무 모두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수형과 수피, 잎모양이 비슷하여 구별이 어렵다. 편백나무는 열매가 축구공 모양이고, 측백나무 열매는 사방에 뿔이 많이 달려있다. 편백나무와 다르게 측백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있고, 잎의 끝이 뾰족하다. 주로 관상용이나 울타리 제작에 사용된다. 관목상이고 작은 가지가 수직으로 벌어진다. 비늘 모양의 잎이 뾰족하고 가지를 가운데 두고 서로 어긋나게 달린다. 잎의 앞면과 뒷면의 구별이 거의 없고 흰색 점이 약간 있다. 측백나무는 약재로도 많이 쓰인다. 특히 몸의 나쁜 냄새를 없애 주고 향내가 나며 머리카락이 희어지고 뼈가 튼튼해진다고 한다. 하혈이나 피오줌, 대장 또는 직장의 출혈을 막는 데도 효과가 크고 고혈압과 중풍 예방도 된다. 측백나무 씨앗은 백자인이라 하여 자양 강장제로 쓰인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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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북 김천시 부곡동도로명 경상북도 김천시 송설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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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8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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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7.2℃ | 강수량 0mm | 습도 46% | 풍속 5.3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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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9년 4월 5일 오후 1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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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측백나무목 Cupressales > 측백나무과 Cupressaceae > 측백나무속 Platycladus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21), 취약(VU)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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