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
후문쪽 인도에서 관찰했다. 전나무는 곧게 솟은 줄기를 중심으로 가지가 층층이 퍼져 있다. 잎은 짧고 바늘 모양이다. 가까이에서 보면 잎이 가지에 빽빽하게 붙어 있고, 끝이 뾰족하지 않아 만져도 자극이 덜하다. 줄기는 두껍고 회색빛을 띤 갈색이며, 껍질은 거칠고 세로로 갈라져 있다. 나무 전체에서 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는 상록수의 생명력이 느껴진다. 전나무는 추운 겨울에도 어떻게 푸른 잎을 유지할까?
관찰정보
-
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
고도해발 46m
-
날씨구름 | 기온 14.4℃ | 강수량 0mm | 습도 83% | 풍속 3.1m/s
-
관찰시각2025년 10월 24일 오후 10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소나무목 Pinales > 소나무과 Pinaceae > 전나무속 Abie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