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동백나무
에듀웰센터 뒷길에서 쪽동백나무를 발견했다. 쪽동백나무는 열매에 기름성분이 많아 동백나무의 기름 대용으로 많이 쓰인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잎은 매우 커서 사람의 손바닥 크기와 비슷하거나 더 큰 잎도 있다. 잎의 모양은 타원형 혹은 계란형이며 여기저기 얼룩진 것으로 보아 아마도 병해를 앓고 있는 듯 하다. 열매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꽃이 지고 난 긴 가지에 1-2개 정도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직 열매가 성숙되지 않아 온전한 형태를 관찰할 수 있었는데 계란이나 구형에 가까운 모양이었으며 색은 잎과 비슷한 녹색이고 끝이 약간 뽀죡하게 되어있었다. 영상에서는 9월에 익으며 터진다고 되어있었는데 10월 말인데도 아직 터지지 않은 열매가 많이 남아있었다. 왜 열매의 색은 주목이나 낙상홍 같이 눈에 띄는 색이 아니라 잎과 비슷한 색일까?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전략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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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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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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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7℃ | 강수량 0mm | 습도 56% | 풍속 7.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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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21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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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때죽나무과 Styracaceae > 때죽나무속 Styrax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