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
금송은 ‘송‘자 때문에 소나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소나무와는 먼 친척이라고 한다. 안쪽이 붉은색을 띤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은 가을이라 그런지 붉은색은 관찰할 수 없었다. 잎은 20여개 정도가 모여나는 듯 하며, 잎의 뒤쪽이 살짝 흰색을 띠는 듯 했다. 금송은 소나무와는 거리가 먼데 왜 ‘송‘자가 붙게 되었을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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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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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5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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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4.3℃ | 강수량 0mm | 습도 55% | 풍속 8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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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10월 21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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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나자식물문 Pinophyta > 소나무강 Pinopsida > 금송목 Sciadopityales > 금송과 Sciadopityaceae > 금송속 Sciadopit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