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링

누룩뱀

고용희

2016년 5월 21일 오후 2:32

항문 이후부턴 비늘이 두갈래가 돼요. 나무에 올라가서 둥지의 새 알이나 어린 새를 잡아먹는대요. 제주의 대형 뱀종류 중 누룩뱀과 유혈목이가 있는데, 붉은빛초록빛 색이 있는 유혈목이와는 빛깔부터가 달라 구별할수있어요. 혀가 두갈래여서 습도 온도 등을 잘 감지해요. 똥 냄새가 누룩처럼 고약해서 누룩뱀이라고 이름붙여졌다고 추정돼요. 누룩뱀은 알을 낳고 살모사는 새끼를 낳아요. 살모사는 어미가 아기를 낳으면 지쳐서 죽은것처럼 보인다고 이름이 살모사예요. 뱀은 출산, 생식, 대소변을 신체 어느곳에서 해결할까요? 내부에 각 기능하는 장기가 있지만 겉으로 나오면서 한곳으로 연결돼요. 또 닭은 무정란도 낳지만 뱀은 수정된 알만 낳아요.

관찰정보

  • 위치
    관찰위치를 입력하면 정보가 제공됩니다.
  • 고도
    정보가 없습니다.
  • 날씨
    정보가 없습니다.
  • 관찰시각
    2016년 5월 21일 오후 2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파충강 Reptilia > 유린목 Squamata > 뱀과 Colubridae > 뱀속 Elaphe
최소관심(LC)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관련 이미지
플리커에서 더 보기

유사관찰

주변관찰

관찰위치를 입력하면 주변관찰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 관찰이 속한 미션


    이 관찰이 속한 미션이 없습니다.
0
@ |
    네이처링을 앱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