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4월이 되자 어린 연어의 덩치가 많이 커졌습니다. 사라진 파마크는 이 녀석이 바다로 내려갈 때가 되었음을 말해줍니다. 부화후 얼마 안 되었을 시절, 작고 약하고 느린 모습만 보면 이 어리버리한게 어떻게 북태평양에서 살아돌아올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저정도 덩치가 되면 물살도 타고 눈치도 빨라지고 피라미랑 분간이 안될만큼 민첩해집니다. 점점 물고기다워진달까요. 수중에서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으나 탁도가 너무 심해 포기...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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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연어목 Salmoniformes > 연어과 Salmonidae > 연어속 Oncorhynchus
기후변화 생물지표 후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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