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다솜채 건물과 에듀웰 센터 사이에서 심은 지 오래되지 않아 보이는 작은 단풍나무를 보았다. 줄기는 가늘지만 붉은빛을 띠고 있어 초록색 잎사귀와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져 있으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어 선명한 윤곽을 보여 준다. 잎맥은 가운데에서 바깥으로 방사형으로 퍼져 나가며, 잎자루 또한 붉은색을 띠고 있다. 전체적으로 나무의 크기는 작지만, 이미 성숙한 단풍잎의 형태를 하고 있어 어린 나무와 성숙한 잎의 조화가 독특하게 느껴졌다. 가까이에서 살펴보니 잎의 표면은 매끄럽고 얇으며, 바람에 쉽게 흔들릴 만큼 가볍게 보인다. 어린 단풍나무의 줄기와 잎자루가 붉은빛을 띠는 이유는 무엇일까? (햇빛 차단, 해충 방지, 혹은 성장 단계의 특성 때문일까?) 도심 속에서 자라는 단풍나무는 숲속에서 자라는 단풍나무와 달리 가을에 잎이 물드는 시기나 색깔의 선명함이 다를까? 만약 다르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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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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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4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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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4.3℃ | 강수량 0mm | 습도 54% | 풍속 8.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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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22일 오후 4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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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단풍나무과 Aceraceae > 단풍나무속 Acer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