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등에잎벌
사진을 찍은 직후 날아가버려 한 장 밖에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색에 시선을 빼앗겨 발견하였는데 크기가 매우 작아서 사진을 찍기 어려웠다. 가까이서 찍으려다 보니 금방 날아가버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세히 관찰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여러번의 검색을 통하여 추정하기로는 청벌 중 하나로 보인다. 청벌을 정확하게 구분하려면 배의 끝부분이 잘 드러나야 하는데 사진 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기도 하다. 크기는 약 1cm 내외로 매우 작았고 화단에 있던 작은 단풍나무의 잎 위에서 발견하였다.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뉘며 다리가 6개인 것으로 보아 곤충임은 확실했다. 머리에는 한 쌍의 더듬이가 달려있고 전신에는 푸른 빛의 금속 광택이 도는 색을 띄고 있었다. 생물에서 관찰하기 힘든 인위적인 색상이라서 눈에 띄고 기억에 남기 쉬울 것 같다. 어떻게 전신이 푸른색의 금속 광택과 같은 색을 띄는 걸까? 색소에 의한 것일까 아니면 신체 표면에 어떤 특별한 구조가 있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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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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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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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29.1℃ | 강수량 0mm | 습도 58% | 풍속 4.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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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15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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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벌목 Hymenoptera > 등에잎벌과 Argidae > 등에잎벌속 Ar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