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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배영순

2025년 9월 11일 오전 10:36

갈대와 비슷하게 생겨서 구별하기 쉽지 않다. 갈대는 꽃색이 고동색이나 갈색을 띠고 있지만, 억새는 꽃색이 은빛이나 흰빛을 띤다. 갈대는 습지에서 자라는 반면, 억새는 산능 선 등의 고지에서 보통 자란다. 갈대는 잎의 가운데에 아무것도 없지만 억새는 잎의 가운데에 하얀 줄무늬(잎맥)가 있다.

관찰정보

  • 위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 고도
    해발 45m
  • 날씨
    구름 | 기온 25.6℃ | 강수량 0mm | 습도 50% | 풍속 1.6m/s
  • 관찰시각
    2025년 9월 11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백합강 Liliopsida > 사초목 Cyperales > 벼과 Poaceae > 억새속 Miscanthu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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