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달맞이꽃은 북미 또는 남미가 원산인 바늘꽃과(Onagraceae)의 두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주로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 밤에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개화시기: 밤에 꽃을 피우며, 흐린 날에는 낮에도 꽃이 핀다. - 꽃모양: 꽃잎은 크고 4개이며, 진한 분홍색에서 흰색까지 다양하며 분홍색이나 붉은색의 맥이 줄지어 있다. - 원산지: 북미 또는 남미이며, 현재는 우리나라에서도 귀화식물로 널리 분포한다. - 이름:약용으로는 '대소초'라고 불리며, '월견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독일어로는 '밤의 양초'라는 뜻의 '나흐트케르체'라고 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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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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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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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2.1℃ | 강수량 0mm | 습도 65% | 풍속 1.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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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11일 오전 9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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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도금양목 Myrtales > 바늘꽃과 Onagraceae > 달맞이꽃속 Oenoth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