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Photo/Video/Sound&Writing © 2502 김서진 생과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으로 애국가에도 등장한다. 학교나 길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무궁화는 꽃의 색이나 무늬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다. 올려주신 영상을 참고하였을 때 사진 속 무궁화는 단심계 중에서도 적단심(홍단심)으로 보인다. 무궁화에 대해 찾아보니 우리나라의 국화도 무궁화 사진 속 무궁화와 같이 적단심 계통을 기본형으로 한다는 기준이 공고되었다고 한다. 관찰한 무궁화는 연분홍빛을 띄는 다섯 장의 꽃잎이 있고, 꽃잎이 모여있는 가운데에 수술대와 암술이 위치하고 있었다. 잎은 달걀 모양과 비슷한 난형으로 세 갈래로 나누어진다. 가지는 위로 길게 뻗어 있었으며 끝에서 가지치기를 한 흔적도 볼 수 있었다. 또한, 가지의 여기저기서 분홍빛 꽃이 피려는 꽃봉우리도 관찰할 수 있다. 무궁화의 단심은 어떠한 역할을 할까? 단심의 유무에 따라 수분의 정도가 달라질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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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초구 서초동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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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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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 | 기온 30℃ | 강수량 0mm | 습도 74% | 풍속 17.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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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9월 6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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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아욱목 Malvales > 아욱과 Malvaceae > 무궁화속 Hibisc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