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가마우지
수심 30~35m에서 혼획되었다. 평소처럼 육지의 그물털이작업장에서 혼획된 생물들을 줍고있었는데 어부분께서 배 안에는 더 많다며 들어가보라고 하셨다. 무척 감사히 여기며 배 안에 들어가 혼획된 생물들을 찾고있었다. 위 사진의 바구니 옆에 놓여있던 관절매물고둥을 줍다가 뒤늦게 검은 새를 눈치채고 깜짝 놀랐다. 조류의 혼획을 관찰하기는 이로써 2번째이다. 가마우지류...쇠가마우지였다. 3개체였으며 먹이활동을 위해 잠수했다가 그물에 걸려 익사한것으로 생각된다. 처음 만나는 쇠가마우지인데...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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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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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5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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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4℃ | 강수량 0mm | 습도 20% | 풍속 5.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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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9년 1월 8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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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사다새목 Pelecaniformes > 가마우지과 Phalacrocoracidae > 가마우지속 Phalacrocorax
해양보호생물,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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