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빠귀
주말을 맞아 정자에 7~8 분이 모여 앉아 ‘동양화’를 보며 소란스러웠지만, 어미새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먹이를 물어 나른다. 어미가 수고한 덕분에 이제는 여차하면 둥지를 떠나도 될 정도로 많이 자랐다. 오늘이 막내까지 부화하고 나서 9 일째 되는 날이니, 앞으로 사흘 전후로 이소할 것 같다. (※ 조류도감에 설명된 육추 기간: ~12일) > (5/12) 첫 번째 알 낳음 > (5/16) 하루에 하나씩, 다섯 번째 알 낳음 > (5/29) 하루에 한 마리씩, 다섯 마리 모두 부화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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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대전 대덕구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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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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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4.7℃ | 강수량 0mm | 습도 47% | 풍속 7.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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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5년 6월 7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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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지빠귀과 Turdidae > 지빠귀속 Turdus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8), 기후변화 생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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