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살판불가사리
어선에 혼획된 개체이며 흔하게 발견된다. 살아있는개체는 드물며 어항에 넣어도 활발해지는 일 없이 모두 죽었다. 본 개체는 수심 300~400m에서 잡혔다. 몸 속은 진흙으로 가득차있으며 노란 내장 혹은 주황색 내장을 가지고있다. 암수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육지에 오래 방치하면 특유의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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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극피동물문 Echinodermata > 불가사리강 Asteroidea > 소주목 Paxillosida > 빗살판불가사리과 Ctenodiscidae > 빗살판불가사리속 Ctenodi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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