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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누스

디모데

2018년 12월 18일 오전 6:43

pandanus 판다누스 현지인에게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나무이다. 열매를 먹으며 잎은 모자나 매트를 만들고 목재는 건축재료로 사용한다. 열대 태평양의 섬들이 자생지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강풍과 염해에 강하다. 병해가 거의 없는 강건한 나무이다. 조경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열매가 바닷물에 떠서 바다를 통해 식물이 퍼져나간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몇몇 식물원에서 볼 수 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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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17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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